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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1 12:39    조회수 : 656    추천수 : 0
글쓴이 : admin
제목 : 치아건강 약물보다 좋은 방법

뭐, 뾰족한 치아건강법 없을까.

풍치와 구취 등 치주질환으로 고민하는 현대인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건강한 치아를 위해서는 약물 사용보다 평소의 관리가 중요하다는 지적이 정부 기관에서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구강건강, 칫솔 하나로 해결한다”

특허청은 8일 치주질환은 대부분 잘못된 양치질 습관에서 비롯되는 것이라며 기능성 칫솔을 차아건강 유지법의 한 대안으로 제시했다. 칫솔모의 배치를 달리하거나 칫솔모의 형태를 변형하여 치간의 불순물을 보다 쉽게 제거하는 기능을 부가한 칫솔이 불필요한 약물 남용보다 좋은 방법이라는 것이다. 최근에는 복합기술을 접목하여 기능성이 보다 확장된 칫솔까지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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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기능성 칫솔을 덴티올과 함께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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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청장 고정식)에 따르면 칫솔관련분야 특허출원 중에서 구강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복합화된 기술이 부가된 칫솔 특허기술은 지난 2000년 이후 지속적으로 출원되고 있다.

칫솔질 습관을 교정하기 위해 칫솔에 각종 센서를 장착하고 이를 모니터링하여 양치질 습관을 교정하여주는 칫솔이 있는가 하면, 최근에는 잇몸질환 부위 또는 충치부위에 직접 레이저를 조사하여 이를 완화하는 광조사 기능이 부가된 칫솔이 인기를 끌고 있다.

뿐만아니라 초음파에 의해 미세 프라그를 제거하는 기능이 부가된 칫솔, 광촉매 작용에 의해 항세균성을 향상시킨 칫솔이 있다. 이밖에 편리성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치간칫솔 및 설태제거 기능을 부가한 칫솔 등 조금만 관심을 돌리면 치주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길이 열려있다.

이러한 칫솔들은 모두 특허출원돼 있으며,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잇몸질환치료제 한달 복용값이면 구입하고도 남는다. 더욱이 대중들에게 익히 알려진 잇몸질환 예방제들은 지속적으로 복용해야한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적지않은 부담이 따른다.


그러나 게으른 사람에게는 백약이 무효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식약청이 하는 조언은 치약 사용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매일 사용하는 치약을 개인의 치아 상태에 따라 선택, 사용하면 치아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일례로 치약은 연마제·기포제·착향제라는 성분으로 구성된다. 연마제는 치아표면에 붙은 치석등을 제거, 치아를 빛나게 하고 기포제는 거품을 발생시켜 치석등을 세척하며 착향제는 향을 낸다.

치약의 일반적 효능으로는 충치예방과 구취제거가 있고, 그 밖에 치석 및 치주질환 예방, 치태제거(안티플라그) 등이 있다.

약의 성분에 따라 각기 다른 효능을 나타내기 때문에 이를 확인하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치아가 시린 사람은 연마제가 많이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면 오히려 치아가 마모되어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마모도가 낮고 시린증상을 완화 시켜주는 인산삼칼슘, 질산칼륨 등이 들어간 치약을 선택해야 한다.

치주질환이 있는 사람은 소금, 토코페롤아세테이트(비타민E), 피리독신(비타민B6) 등이 함유된 치약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2세 이하 어린이는 불소 없는 구강세정제가 좋다

주의사항으로 불소가 함유된 치약은 3세이상 어린이에게만 사용해야 하며 2세 이하의 아이들은 그냥 삼킬 수 있으므로 불소가 함유되지 않은 구강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치아는 상태에 따라 올바른 치약을 선택하고, 치과전문의들이 권장하는 대로 3·3·3원칙(하루 3회씩, 식후 3분 안에, 3분 동안)에 따라 양치질을 실천하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식약청 관계자가 말하는 잇몸질환 예방법 즉, 구강건강에 대한 조언이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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