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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5 11:05    조회수 : 802    추천수 : 0
글쓴이 : admin
제목 : 전문가가 말하는 치아 상식

아이 치아는 엄마 하기 나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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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치 예방하는 생활
바른 습관만 가져도 충치는 예방할 수 있다. 이를 닦지 않는 등 치아 관리를 잘못 하면 충치가 생기고 잇몸이 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음료수, 요구르트 등 산도가 높은 음식은 최대한 자제하고 간식을 먹은 다음에는 얼른 양치질을 하는 습관을 들인다.

▶ 충치없는 건강한 생활을 하려면요…

01. 수시로 양치질한다
과자나 사탕, 음료수 등 간식을 먹은 다음에는 반드시 양치질을 하는 습관을 들인다. 양치질은 3분 이상 충분히 해주어야 효과가 있으며, 아직 양치질을 하기 어려운 영아라면 젖은 수건이나 전용 티슈 등으로 부드럽게 닦아준다.

02. 빨대보다는 컵을 이용한다
입 안에 음식물이나 세균이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충치가 생기기 쉽다. 음료수는 빨대로 빨아 먹지 말고, 되도록이면 컵에 따라서 마시는 습관을 들인다.

03. 젖병을 물고 자지 않는다
젖병을 오래 물고 자는 것이 치아 부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우유 속에 들어 있는 젖당이 분해되면서 나오는 산이 치아를 부식시키는 것이다. 밤중 수유를 되도록 줄이고, 젖병을 오래 물린 채 두는 습관을 버린다.

04. 채소를 많이 먹는다
섬유질이 많은 채소는 치아 표면에 붙어 있는 음식물 찌꺼기를 없애준다. 인스턴트 식품이나 당분이 많은 산성식품보다는 우유, 멸치, 치즈 등을 많이 먹인다.

05. 물을 자주 마셔 입 안을 헹군다
음식을 먹을 때마다 양치질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아이들의 경우, 양치질하기를 꺼리는 경우도 많으므로, 물을 수시로 마셔 입 안을 깨끗하게 헹궈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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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는 정기 검진이 필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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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세 유치 관리하는 생활
한 번 그 기능을 상실하면 되돌리기 힘든 치아. 어렸을 때부터 정기검진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아프기 전에 미리 치료를 해야 고통도 적고 치료 과정도 간단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정기검진은 보통 6개월에 한 번씩 해주는 것이 좋다.

▶ 유치 관리 잘 하려면요…

01. 거즈에 물을 적셔 잇몸을 마사지해요
이가 나기 시작하는 생후 6~8개월의 아이들은 잇몸이 붓고 간지러워 뭐든 물고 빨려고 한다. 깨끗한 거즈에 물을 적셔 이와 잇몸을 부드럽게 마사지해서 간지러움을 없애준다. 시중에 나오는 실리콘 손가락 칫솔을 이용해도 좋다.

02. 정기적으로 치과에 방문해요
생후 15~18개월은 어금니가 나는 시기. 이 때는 잇몸이 심하게 붓고, 침이 줄줄 흐르며 아이에 따라 열이 나기도 한다. 무리하게 양치질을 시키지 말고 물이나 거즈를 활용한다. 3~4개월에 한 번 정도 정기적으로 치과에 방문한다.

03. 올바른 칫솔질을 가르쳐요
보통 생후 30개월 정도가 되면 20개의 치아가 나온다. 하루에 세 번 규칙적으로 양치질하는 습관을 갖게 하고, 올바른 칫솔질을 가르친다. 치약에 거부감을 보일 때는 향이 달콤한 어린이 전용 치약을 이용하면 된다.

04. 군것질을 줄이고 자주 양치질해요
3세 이상이 되면 사탕, 초콜릿, 탄산음료 등 군것질 섭취가 점점 늘어난다. 이 시기에 충치를 없애려면 올바른 식습관을 길들여주고, 그때그때 양치질을 하도록 해준다. 마찬가지로 3~6개월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치과 검진을 받아야 한다.

○ 충치 모자 감염 예방하는 생활
핀란드 투르크대학의 에바 소더링 박사에 따르면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충치균의 80~90%가 엄마로부터 전염된 것이라고 한다. 생후 19~31개월 사이에 충치균에 감염되면 차후 더 많은 수의 충치가 생길 위험이 있으므로, 이 시기에는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 충치 모자 감염을 예방하려면요…

01. 아이 숟가락은 절대 입에 대지 않는다
이유식을 만들면서 맛보거나, 아이가 먹을 음식을 엄마가 입에 넣었다가 주면 엄마의 충치균이 고스란히 아이의 입속에 들어간다. 아이의 입에 들어갈 숟가락은 절대 입에 대지 않는다.

02. 치실과 세정제를 사용한다
칫솔로 양치질을 한다고 해서 입안이 100% 깨끗해지는 것이 아니다. 치실이나 구강 세정제로 칫솔이 미처 닦지 못한 부분을 깨끗하게 해준다. 잇몸질환이 있거나 입 냄새가 심하면 틈틈이 구강 세정제로 헹궈낸다.

03. 올바른 방법으로 양치질한다
양치질을 열심히 하는데도 충치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이는 양치질하는 방법이 잘못 되었기 때문이다. 좌우로 세게 닦지 말고, 위·아래 방향으로 잇몸 사이의 음식물 찌꺼기를 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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