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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10:40    조회수 : 1264    추천수 : 0
글쓴이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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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브로콜리가 구취를 예방한다? 입 냄새 없애려면 이렇게!

말할 때마다 입에서 나는 구취 때문에 고민이라면 일상 속 습관들을 개선해 효과를 볼 수 있다. 입 냄새를 없앨 수 있는 생활습관을 알아보자.

섬유질 식품 섭취해야

강한 향신료가 들어간 식품은 입 냄새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주로 먹는 양파, 마늘에 함유된 냄새 입자는 구취를 일으키는 황화합물로 구성돼 있다. 이런 음식은 장에서 흡수된 뒤 혈류를 타고 폐를 통해서 입 냄새의 형태로 나타나게 된다. 따라서 중요한 미팅이나 모임이 있다면 이들 식품이나 강한 향의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반면 섬유질이 풍부하고 향이 강하지 않은 식품은 입 냄새 제거에 도움이 된다. 당근과 시금치, 녹차, 우엉, 브로콜리 등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은 침 분비를 활성화시키고 충치를 예방해 치아를 건강하게 가꿔주고 치아 표면의 프라그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다.

규칙적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아침 식사를 거르거나 식사 시간이 불규칙한 경우, 침 분비가 억제돼 구취를 심하게 만들 수 있다. 또한 스트레스가 쌓인 상황에서도 침이 마르기 때문에 입 냄새가 나기 쉽다.

침이 줄어들면 침의 항균 및 점막보호 기능이 감소돼 입 냄새를 발생시키는 세균들이 늘어나기 쉽다. 또한 입 냄새의 원인인 휘발성 황화합물들을 녹이는 기능도 약해진다. 따라서 침 분비를 촉진시킬 수 있도록 식사시간을 일정하게 정하는 것이 좋으며, 물을 자주 마시고 입안을 물로 자주 헹궈주는 것도 입 냄새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올바른 양치법 숙지해야

양치질을 자주 해도 올바른 칫솔질을 하지 않으면 치아 사이에 남아있는 음식물찌꺼기와 입속의 여러 가지 부유물 때문에 구취가 나기 쉽다.

올바른 양치법은 칫솔을 잇몸과 치아의 경계에 대고 치아를 향해 손목을 회전시키며 닦는 방법이다. 순서는 치아 바깥면, 안쪽 면, 씹는 면, 혀의 순서로 닦으면 된다. 이때 혀는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듯 반복해서 닦는 것이 요령이다.

치실 역시 양치질로 제거할 수 없는 치아 사이의 치태를 제거하기 때문에 꼭 사용해야 한다. 잠들기 전에 하루 한 번은 치실을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면 입 냄새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lifestyle@fnnews.com 김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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