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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10:55    조회수 : 3492    추천수 : 0
글쓴이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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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치약, 치아상태에 따라 골라 쓰세요

양치는 올바른 양치법도 중요하지만 치약의 성분에 따라 효능이 다르기 때문에 치아 상태에 맞게 치약을 사용하는 것도 건강한 치아를 만드는 방법이다.

◇어린이용은 불소함유량 1000ppm 이하로
유치는 영구치에 비해 석회화 정도가 약해 관리를 소홀하게 하면 금방 충치가 생긴다. 유치가 일찍 빠지면 주변 치아들이 쏠리면서 영구치가 나올 공간이 좁아져 덧니가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 어린이용 치약은 불소가 함유된 것을 선택하고 불소함유량이 1000ppm 이하의 제품을 구입한다. 불소가 너무 많이 함유된 제품을 쓰면 치아 표면에 백색의 반점이 나타나거나 황색 또는 갈색의 색소가 치아에 착색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시린 이는 통증 완화 성분 있는 치약으로
이가 자주 시려 고생하는 사람들은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성분이 포함된 치약을 쓰는 것이 좋다. 치약 구입 전 인산삼칼슘, 질산칼슘, 염화칼륨, 염화스트론튬 등이 함유되어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이 성분들은 상아질에 방어벽을 형성해 통증을 막고 시린 이 증상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

◇치주 질환이 있으면 소금 성분 치약 선택
치주 질환은 주로 치은염(잇몸에 국한된 염증)과 치주염(잇몸과 주위 조직에 생긴 염증)을 가리킨다. 치주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소금, 초사노코페롤(비타민 E), 피리독신(비타민 B6), 알란토인류, 아미노카프론산, 트라넥사민산 등이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런 성분들은 잇몸의 염증을 막는 효과가 있다.



/ 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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