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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0 18:45    조회수 : 2176    추천수 : 0
글쓴이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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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신종플루 손씻기와 양치질로 예방하자!

신종플루 손씻기와 양치질로 예방하자!


국내에 신종 플루 감염으로 사망한 환자가 2명으로 늘어나면서 나라 전체가 비상사태에 걸렸다.

현재 국내 신종 플루 환자가 7월 중순 이후 매일 40~60명씩 발생하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에는 '대유행' 단계에 접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상황이라 국민들 걱정은 더 커지고 있다.

특히 가을철에는 학생들에 방학이 끝나고 2학기 개학이 이루어지면서 집단 발병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고 있다.

15~16일 잇따라 발생한 2건의 '신종 플루 사망'은 보건 당국의 느슨한 대응과 의료기관의 안이한 대처가 초기 진단과 치료 실패로 이어진 결과라는 지적이다. 감염을 조기에 인지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치료했음에도 질병 악화로 사망한 케이스가 아니라는 얘기다.

개학을 앞두고 있는 교육계에도 비상이 걸렸다.

교육청이나 학교에서 각종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개학과 함께 학생들의 집단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는 걱정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17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 시내 일부 교육청은 최근 각급 학교에 공문을 보내 신종플루 위험 국가에 다녀온 학생이나 교직원은 입국 후 자택에서 7일간 머무르다 이상이 없을 때만 학교에 올 수 있도록 했다.

교사들도 불안해 하기는 마찬가지다. 고교 교사 이모(25)씨는 "다음달 개학하면 교실에 애들이 북적대는데 그러다 보면 대규모 감염이 발생할 수도 있다"며 우려했다.

현재 정부는 오는 11월부터 백신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보건당국은 현재 국민의 27%인 1천300만명에게 백신을 접종하고 녹십자로부터 공급받지 못하는 나머지 물량은 해외에서 조달할 계획이다.

그러나 최근 일부 선진국들이 상당량의 백신을 이미 선점한 상태여서 물량 공급이 차질을 빚을 수도 있다.

신종플루의 예방법은 손을 자주 씻는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신종플루 예방의 출발은 ‘손씻기’다. 호흡기를 통한 감염사례도 많아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것도 가급적 피해야 한다.



손은 손가락 사이 등 곳곳을 흐르는 물에 비누로 20초 이상 씻는 게 좋다. 그래도 씻겨지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손바닥과 손등을 마주 대고 문질러 주고, 손바닥을 마주 대고 손 깍지를 끼고 문질러 줘야 한다. 또 손가락 등을 반대편 손바닥에 대고 문질러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양치질을 자주 해주고, 소금물로 입을 가글해 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재채기를 할 때는 4~5m 거리를 두거나, 화장지로 입과 코를 가려야 한다. 또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등이 있는 사람과 접촉을 피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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